영화 [프렌치 수프] 예고편(한글): 줄리엣 비노쉬, 브누아 마지멜: 2024.06: 미식 로맨스

 

 

 

영화 [프렌치 수프] 티저 예고편(한글): 줄리엣 비노쉬, 브누아 마지멜: 2024.06: 미식 로맨스

 

 

 

20년간 최고의 요리를 함께 탄생시킨 외제니와 도댕.
그들의 요리 안에는 서로에 대한 존경과 배려, 그리고 사랑이 있다.
인생의 가을에 다다른 두 사람,
한여름과 자유를 사랑하는 외제니는 도댕의 청혼을 거절하고
도댕은 오직 그녀만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2024.06.19 / The Pot-au-Feu

연출&각본  트란 안 훙
출연  줄리엣 비노쉬, 브누아 마지멜
수입  그린나래미디어㈜
제공/배급  ㈜플레이그램
공동배급  ㈜올랄라스토리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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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공복에 보지 말 것! 모든 면에서 영화의 향연이다
- NPR

섬세하고 매력적이다.
마지멜과 비노쉬는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펼친다
- The Guardian

이것이 바로 프렌치 감성의 극치
- Times(UK)

요리의 경이로움과 중년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결합하여
군침이 도는 요리를 식탁에 차려내는 영화
- The Hollywood Reporter

영화의 시인, 트란 안 훙의 풍미 가득한 로맨스
- Toronto Star

이 영화에서 음식은 사랑의 선물이며, 로맨스 풀 코스이다
- TimeOut

깊은 와인 한 모금처럼 혀끝에 오래 남는 이 영화는 약간 취한 듯,
몹시 허기지고 완전히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 Wall Street Journal

올해 최고의 외화!
요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프랑스인만이 할 수 있는 영화
- Observer

처음 3분의 2는 침을 흘리며 보고,
마지막 3분의 1은 눈물을 흘리며 보게 될 것
- Boston Globe

기쁨과 슬픔, 유머와 강렬함, 아름다움과 빛과 그림자의 요소가
완벽하게 균형 잡힌 경험으로 결합되어 있다
- New York Times

‘음식영화’의 역사는 길지만, 이 영화에서 나온 음식만큼
맛있어 보이는 음식은 없었다. 마치 마법처럼 느껴지는 섬세한 균형
- RogerEbert.com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무언가를 되찾게 해주는 영화
심지어 지금이 몇 년도인지도 잊게 만드는 그 즐거움은 조용하고 깊다
- TIME Magazine

 

 

 

 

영화 [프렌치 수프] 메인 예고편(한글): 줄리엣 비노쉬, 브누아 마지멜: 2024.06: 미식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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