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세의 소울 20歳のソウル] 예고편: 카미오 후주, 오노 마치코, 이케다 아카나, 사토 코이치: 2022.05 : 실화 바탕: 스무살의 소울

 

 

 

영화 [20살의 소울 20歳のソウル] 예고편: 카미오 후주, 오노 마치코, 이케다 아카나: 2022.05

 

 

 

아사노 다이요(카미오 에이주)는 시립 후나바시 고교 취주악부에 소속된 소년이다. 

담당은 트롬본.

활발하고 부드럽고 똑바른 다이요는 항상 주위를 밝게 비추고, 

자신도 부원들에게 지지되어 청춘을 구가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특별한 존재인 고문·타카하시 켄이치 선생(사토 히로시)에 

큰 영향을 받아 심신 모두 성장해 갔다.

 

다이요는, 야구부를 위해서, 오리지날 응원곡의 작곡에 도전. 

작곡의 어려움에 갈등하면서도 「이치후네soul」이 탄생한다. 

그리고 막상 경기에서 연주되면 곧바로 득점을 부르는 “신 응원곡”이라고 불리게 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이요는 다카하시 선생님과 같은 교사를 뜻하며 

음악대학으로 진학, 꿈을 향해 캠퍼스 라이프를 보냈다.

그런 어느 날 다이요의 몸에 이변이 덮친다. 

진찰 결과, 대의의 신체는 암에 침입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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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후나바시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에 대대로 계승되고 있는 응원곡 「이치후네 soul」.

그 악곡은, 이치후네를 승리로 이끄는 신 응원곡으로서 SNS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명곡 탄생의 뒤편에는, 20세라는 젊음으로, 짧은 인생의 막을 닫은 아사노 다이요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동료·연인·가족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고, 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은 다이요.

 

고문·타카하시 선생님의 부름에 그의 고별식에는 164명의 취주악 부원이 모였습니다. 

거기서 연주된 것은 「이치후네 soul」. 

그가 남긴 음악은 후배들에게 계승되어 지금도 그의 영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이 감동의 실화가 영화화.

취주악부의 인연이 낳은 희망과 감동의 실화를 지금 전달합니다.

2022.05.27 (일본) / 20歳のソウル

 

감독: 아키야마 준

원작, 각본: 나카이 유리코

촬영: 모모츠카사히로

출연: 카미오 후주, 오노 마치코, 이케다 아카나, 후쿠모토 리코, 사노 마사야, 마에다 코우키, 와카바야시 지에이, 사토 미사키, 노조미 미야베, 마츠다이 코야, 하나와 노부유키, 스가와라 에이지, 이시자키 나츠미, 히라이즈미 세이, 이시구로 켄, 타카하시 카츠노리, 사토 코이치

 

神尾楓珠

尾野真千子　福本莉子　佐野晶哉(Aぇ! group／関西ジャニーズJr.)

前田航基　若林時英　佐藤美咲　宮部のぞみ　松大航也

塙宣之(ナイツ)　菅原永二　池田朱那　石崎なつみ

平泉成　石黒賢(友情出演)／高橋克典

佐藤浩市

 

* 정보

https://20soul-movie.jp/